휘앙세

이수진 2017.05.26 11:32 조회 : 1461
장사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.. 주인아저씨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나요? 신발 좀 깎아 달라니깐 안판다고 사람 기분 찝찝하게 하지말고 돌아가라뇨? 그래서 그냥 주세요라고 말해도 안판다고 가라뇨? 뭐 이딴 마인드로 장사를 하시는건지.. 안되면 안된다고 말하면되지 뚱한표정으로 인상쓰며 그런말을 하는지 참.. 이딴마인드면 장사 그만하시는게 답인것 같네요! 다신 거기 안갑니다 물런 제가 그 가게 망하게 제 주위사람들한테는 물런 제가 할수있는한 모든 SNS에 다올릴껍니다! 각오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