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르미 샤브샤브

푸르지오입주민 2015.01.16 17:36 조회 : 1621
저녁먹으러 집앞이라 몇번 갔었지만 어젠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. .
사장님 손님많다고 배가 부르신건지
시간이 80분인거 모르고 먹고 있었던것도 아닙니다. .
근데 80분도 되기전에 모든 직원들이 표정도 굳어있는 얼굴을 하며
돌아가면서 오더니 시간다됐다고
나가라고 하더군요. . 죄송하다는 말도 없구요. .
직원들 서비스교육도 안시키나봐요ㅜㅜ
항상 손님이있고 대기해야 먹을수 있는곳은 그런가요?
내돈주고 다먹지도 못하고 먹다가 쫒겨나듯 나오기는 처음 입니다.
집앞이라도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. .